캣맘들 심금을 울리는 존재
"천연기념물"
뭐 어쩌라고 너가 천연기념물 상대로 뭘 할 수 있지?
이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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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있는 도둑고양이 전부 합한것보다 귀한존재라 건들지도 못함 ㅋㅋㅋ
근데 올빼미도 귀여움
말하는거보면 고양이밟고있는지 몰랏던거같네 ㅋㅋ
그냥 부엉이한마리가 앉아서 두리번거리는거보고 신기햇던듯
맹금류의 부리와 발톱은 고양이의 이빨이나 발톱과는 차원이 다를텐데 앞에서 지랄 못 떨지.
산에 올라가서 쥐약 뿌리는 캣맘 본적 있음? 난 본적있음.
뭐하세요? 라고 하니깐 공무원이라고 유해조수 퇴치약 뿌리는 거라고 하더라.
앵무새 키우는분들한데는 길냥이들이 죽일넘인데 캣맘들은 우리애가 새좀 물어갈수 이런식...
근데 야생 맹금류가 길냥이 물어가니 역으로 죽일넘이 됨
캣맘들 오열 터짐 ㅋㅋ
자기새끼만 귀한거 아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