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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마가 치근덕 대고 시노부와 대결플래그 세웟을듯
나키메급 이상 광역으로 성가신 존재일건 분명할 듯
그러고보니 참모같은 상현이 없었던거같네
십이귀월 생각도 없던 때 달고다닌것도 글고
타마요가 프로토타입격인거도 같고
정부로 달고 다닌건가 싶기도 하네
애초에 무잔부터가 남의말 들을 생각이 있는데 참모가 있어서 뭐함
맘에 안드는 얘기하면 걍 죽이고 끝내겠지
둘이 죽을때 방식이 일종의 스킨십인 거도 그렇고
남편과 아이 얘기를 하는것도 그렇고 약간 애증의 유사부부였다가 요리이치 덕에 독립한거 아닌가..?라는 뇌피셜을 좀 갖고 있어
상현 2는 무슨. 푸른 피안화 손수 제작하고 무잔 와이프 됐다.
으림도 없지 바로 즐길거 다즐리고 먹뱉하면서 티배깅까지 갈궈서 후환만들기
그저 대단하다 무잔..!
유시로 혈귀술도 은근 포텐 있어 보이던데. 나키메 전담도 사실상 유시로였고
타마요가 적이었으면 무잔을 이길 방법 자체가 아예 없네.......
생각외로 무잔과 경쟁하는 차악같은 존재가 됬을듯?
그래서 큰흐름은 달라지지 않을꺼라 생각함
그랬음 꼴릿한 울먹 버전 타마요 못 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