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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보다 저분은 유대인 혈통인 걸로 알고있는데
더욱 불편하실지도
쉽게말하고 이해하기 편하며
반대목소리를 내기힘듬(그때당시 라디오에 나와서 반박하기도 쉽지않음)
히틀러 연설을 들은 영국 스파이 보고 "우리도 설득 당할 뻔 했습니다."
여러의미로 끔찍하겠지.
독일의 보편적 억양과 단어들로 저런 선동을 하면서 같은 독일인들이 광신적으로 받드는거보면 무섭고 끔직할거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휘와 세련된 억양.
타고난 달변가인 건 부정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