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5413857777 | 25/09/10 | 조회 88 |루리웹
[5]
진박인병환욱 | 25/09/10 | 조회 58 |루리웹
[10]
소소한향신료 | 25/09/10 | 조회 11 |루리웹
[6]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 25/09/10 | 조회 52 |루리웹
[6]
쀾두의 권 | 25/09/10 | 조회 40 |루리웹
[12]
이드사태 | 25/09/10 | 조회 11 |루리웹
[14]
센티넬라 | 25/09/10 | 조회 68 |루리웹
[20]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10 | 조회 91 |루리웹
[6]
Cortana | 25/09/10 | 조회 55 |루리웹
[12]
바보오징어자라라 | 25/09/10 | 조회 41 |루리웹
[16]
마리오짝퉁 | 25/09/10 | 조회 17 |루리웹
[15]
히죽히죽 교수 | 25/09/10 | 조회 81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25/09/10 | 조회 40 |루리웹
[14]
갓지기 | 25/09/10 | 조회 38 |루리웹
[28]
+08°08′03.4″ | 25/09/10 | 조회 49 |루리웹
저 피리 연출보고 감탄했지....
사실상 전개가 회상 발사대인....
엄청 이입되는 감정선을 겁나 잘씀 ㄹㅇ
개쓰레기인 고쿠시보라도 과거 서사보면 이해가 안될수가 없어 ㅋㅋㅋㅋ
업을 쌓기 전에 혈귀들이 인간으로 어떤 인간이었는지 보여주는 것이 참 애달프더라
슬픈냄새는 슬픈냄새고 일단 가차없이 죽여서 좋음
규타로 다키 이야기도 좋았음
아무리 슬픈 사연이 있더라도 그들이 죽인 사람들도 각자의 사연이 있기에
사람을 헤친 오니는 죽을뿐
분명 사연을 파는데
연민은 있지만
동정은 없음
용서도 없음
아카자 마지막 장면에서 극장에서 훌쩍이는 소리 장난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