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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다시 보고 싶다 ㅋㅋㅋ 드라마도 나름 재밌었는데
뮤지컬 느낌도 나서 볼만했었음 ㅋㅋㅋ 캐릭 몇몇은 캐릭성을 좀 바꿔둔건 아쉬웠지만
다른 캐릭은 몰라도 정복동과 문석구가 너무 완벽했음 ㅋㅋㅋ
특히 정복동 외모가 전혀 안닮았는데 연기로 차력함
그런데 난 유명한 먹거리중 이해가 잘 안 가는게 전어긴해
며느리 돌아오네 깨가 서말이네 하는데 너무 기름기 많고 가시 많고 좀 불호야 ㅠㅠ
은근 지역색이나(부정적 의미 아니고) 취향 갈리긴 하더라
생선이나 해산물 좋아하는 울 엄마도 전어는 그닥이라더라
나도 전어 첨 먹고 그래서 실망함 ㅋㅋㅋㅋ
식객 때문에 많이 기대햇엇는데
나도 유명세와 식객 보고 대가리 부터 기대하며 먹었는데..........
저 말이 생긴것도 꽤나 과거니까.
그 기름기가 매력적이던 시절이 필시 있던게 아닐까.
지금이야 뭐 넘치는게 기름기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