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작은_악마 | 25/08/28 | 조회 11 |루리웹
[29]
알케이데스 | 25/08/28 | 조회 11 |루리웹
[6]
애플국희 | 25/08/28 | 조회 6 |루리웹
[5]
GeminiArk | 25/08/28 | 조회 57 |루리웹
[11]
R | 25/08/28 | 조회 32 |루리웹
[17]
사이가도(彩 | 25/08/28 | 조회 14 |루리웹
[11]
바나나가루 | 25/08/28 | 조회 8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8/28 | 조회 109 |루리웹
[19]
바코드 닉네임 | 25/08/28 | 조회 4 |루리웹
[12]
아로레이드 | 25/08/28 | 조회 8 |루리웹
[16]
스트라이크샷 | 25/08/28 | 조회 3 |루리웹
[1]
GeminiArk | 25/08/28 | 조회 65 |루리웹
[4]
GeminiArk | 25/08/28 | 조회 29 |루리웹
[3]
리사토메이 | 25/08/28 | 조회 56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25/08/28 | 조회 38 |루리웹
"저 감독 작품 중에서 대중성이 있는 편" 과 진짜 "대중에게 먹히는 영화"는 다르지...
그 당시는 코로나 때문에...
그래도 박찬욱 영화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이라 생각하는 작품임
솔직히 재밌고 진짜 잘 만들었지만
흥행할 장르냐하면 글쎄
극장업체 새끼들부터 족쳐야지.
이 영화는 일단 주제부터가 좀 불편한 구석이 있는 영화라 잘 만든거랑 별개로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임..
영화가 암만 잘만들었어도 일단 보지 않음 모르잖아..
보고싶게 만드는 마케팅이 부족했던게 문제..
영화관은 비싼데다 서비스 질은 예전만 못하고
영화는 집에서 넷플릭스로 보자는 상황이 돼 버려서 영화관에서 개봉해도 부진할 수밖에 없어진 게 큰 듯.
표값만 싸지면 많이들 볼꺼야 하지만 표값을 그들이 내릴까?
난 이 영화 정말 재미없게 봤는데
아직도 모르겠음
저건 제목때문에 거른 사람 많음, 헤어질 결심 딱 봐도 걍 로맨스 영화 느낌이라
작품성이랑 대중성은 전혀 다른 이야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