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파괴된 사나이 | 14:57 | 조회 12 |루리웹
[6]
루리웹-9419010930 | 14:57 | 조회 16 |루리웹
[8]
루리웹-942942 | 14:57 | 조회 46 |루리웹
[2]
흐 루흐루 | 14:56 | 조회 68 |루리웹
[6]
루리웹-5413857777 | 14:45 | 조회 78 |루리웹
[13]
도미튀김 | 14:56 | 조회 33 |루리웹
[37]
행복한강아지 | 14:56 | 조회 42 |루리웹
[23]
난폭한젤리해적단 | 14:51 | 조회 15 |루리웹
[17]
네리소나 | 14:49 | 조회 50 |루리웹
[8]
오카룽 | 14:50 | 조회 12 |루리웹
[28]
요시키군 | 14:49 | 조회 50 |루리웹
[7]
잭오 | 14:47 | 조회 56 |루리웹
[8]
바닷바람 | 14:46 | 조회 52 |루리웹
[9]
브리두라스 | 14:44 | 조회 25 |루리웹
[18]
시진핑 | 14:46 | 조회 44 |루리웹
최고의 시대이자 최악의 시대였다...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디킨스의 시대였다
찰스의 시대 아님?
이성의 시대이자 광기의 시대였다.
보다 용이한 침략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납븐말 금지
지금봐도 되게 비슷하네
여기서도 비교당하는 대동여지도..
저게 나온 시대가 겨울왕국 배경 시대보다 대략 20년 뒤 정도라니...
와 개쩐다
근데 저것도 완벽한건 아니라서 대충그린부분에서 찐빠나서 지금도 영토분쟁하는 국가들이 있다.
수십 수백년뒤에 반중력 우주선과 초광속 항해 기술이 사용가능해지면 우주버전으로 저런게 생기겠지?
영국이 세계를 절반쯤 지배했던 원동력이 사실 저 학회들이었다고 하지....
레드코트니 전열함이니 하는 군사력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수많은 지식을 모으고 공유하는 왕실학회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