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쾌감9배 | 25/08/25 | 조회 36 |루리웹
[3]
쾌감9배 | 25/08/25 | 조회 31 |루리웹
[14]
찌찌참마도 | 25/08/25 | 조회 83 |루리웹
[17]
검은투구 | 25/08/25 | 조회 47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25/08/25 | 조회 60 |루리웹
[8]
쾌감9배 | 25/08/25 | 조회 23 |루리웹
[12]
야옹야옹야옹냥 | 25/08/25 | 조회 34 |루리웹
[4]
밀로스 | 25/08/20 | 조회 20 |루리웹
[4]
밀로스 | 25/08/22 | 조회 34 |루리웹
[1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8/25 | 조회 59 |루리웹
[14]
요시키군 | 25/08/25 | 조회 4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25/08/25 | 조회 13 |루리웹
[6]
쾌감9배 | 25/08/25 | 조회 70 |루리웹
[0]
루리웹-1984948339 | 25/08/25 | 조회 26 |루리웹
[8]
야옹야옹야옹냥 | 25/08/25 | 조회 48 |루리웹
그런데 이런 사람이 동거인이 되면 자동으로 요리 담당은 나임.ㅋㅋㅋㅋ 매주 식사 사이클이 똑같아
점심에 식당에서 알바할때 매일 제육덮밥만 먹으니까 오히려 사장님이 제발 다른것도 좀 먹으라고 제육달라해도 다른거 주던데
어떤 한 음식에 꽂히면 진짜 3일동안 그거만 먹는데 그 이후부턴 물려서 아 먹을거 없네 이러면서 살고잇음
맞어 하나만 먹어도 상관없는 친구들은 축복받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