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실험대 개구리처럼 자는 아기에게 골든 당함
애미가 미안하다
비몽사몽 깨서 젖을 찾는 네가 예쁜데
묵직한 기저귀가 안쓰러워 갈아주려 했던거야
엄마도 너무 졸려서 침대에서 갈아주는데
시원했구나 아들
아주 오랜만이네
이불 옷 여벌기저귀 다 젖은건
괜찮아 괜찮아 이쁜 내 아들
몸닦고 옷갈아입어서 잠에 깼지만
다시 젖먹고 자는 네가
내 세상의 보물이란다
142일차 엄마의 새벽육아일기
[10]
행복한강아지 | 15:55 | 조회 23 |루리웹
[8]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15:48 | 조회 46 |루리웹
[30]
루리웹-9630180449 | 15:59 | 조회 13 |루리웹
[1]
루리웹-8488990305 | 15:57 | 조회 40 |루리웹
[8]
루리웹-5886670262 | 15:56 | 조회 44 |루리웹
[4]
시시한프리즘 | 13:20 | 조회 19 |루리웹
[9]
루리웹-9630180449 | 15:54 | 조회 5 |루리웹
[0]
카스가노소라 | 15:46 | 조회 18 |루리웹
[9]
밀떡볶이 | 15:54 | 조회 59 |루리웹
[6]
에뮤군 | 15:52 | 조회 3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15:53 | 조회 17 |루리웹
[17]
지정생존자 | 15:52 | 조회 45 |루리웹
[8]
사쿠라모리 카오리P | 15:52 | 조회 48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5:53 | 조회 75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5:49 | 조회 9 |루리웹
볼 때마다 웃기기도 한데 울컥 하기도 하네
위대한 어머님이시군요 화이팅
다른 의미의 골든 샤워
아, 결국 임신 기간 중에는 후타나리였던 거군요?
효도하자...
바지적삼 다 지리ㅅ... 아 이게 아니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