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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배웅했고
시간도 늦어서 이제 그만 감
이라는 이성은 이해가지만,
그래가지곤 연애는 못하지
제일 문제인 건 저기에 어떤 악의도 없다는 거임.
진짜 그냥 저게 맞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한 거임.
저걸 다 맞춰주는 여자는 없을 거고, 비슷한 사람 만나는 수밖에
의도가 나쁜 그런 사람은 아냐
근데 아무리 좋게 봐도 많이 뒤틀려 있어서 좀 곤란해
그냥 뭐 혼자 살수밖에 없어 저사람은. 이기적이니 개인주의니 뭐니를 떠나서 걍 저사람 자체가 타인을 아예 이해못하는거같더만. 타인이 저사람을 이해못하듯이
머 집앞까지 데려다줘야해?
데려다준다고 하지를 말든가. 그랬으면 여자도 알아서 들어갔겠지. 근데 데려다준다고 해놓고 가다가 갑자기 택시타고 쌩 가버리면 얼마나 어이가 없겠음
기안같은 여성분은 기안이 안좋아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