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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OG는 혹시 모름
관뚜껑에 못 박은 수준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미 관 시멘트 굳히고 심해로 여행보낸거 같은데요...
더 심연으로 보낸 시리즈 많아서
상대적으로 낫다고 봄
요즘 피규어 프라 열심히 나오고 있으니.. HOXY
테라다가 없는데 OG시리즈가 진행이 될까싶음
거기다 OG의 외주제작사인 토세에 다른게임 프로젝트가 밀려있어서
당장 기획된다고해도 향후 몇년안에 개발들어가는게 불가능할 정도라고 하니깐 큰 기대는 안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