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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끼가 또 나한테 수리비를 달아 놓은 거야? 샤아. 또 너냐?"
"도련님이니까."
"니네 여동생한테 달라고 했잖아 새끼야. 이제 자비가가 아니라 아르테시아가 공왕이라고. 난 백수고."
"샤리아가 싫어해."
게이 커플링이 될 확률은 0%지만
그래도 될 수도 있을지도 라는 생각 드는 캐릭터
아무로 샤아가 친구였으면 재미있을거 같다
아무로-샤아는 진짜 전장이 아니라 평범하게 만났다면 친해졌겠지
"아무로! 저번에 말한 기체다. 어렵게 구했으니 조심해서 다루라고."
"샤아! 이건 에너하임의 신형이 아닌가?! 이런 걸 동네 수리점에 맡기면..."
"몰아보고 싶다고 했잖나. 받아라."
오히러 샤아가 세이라 소개 시켜주고 그랫을뜻
크윽 샤아 네놈만 하만과 결혼을 얌전히 했다면 아무로는 이런 인생을 즐겼을수도 있었다!
얌전히 희생양의 가문답게 희생만 해줬더라면!
아무로는 첸과 라라아와 벨토키차와 하렘생활을 즐길수 있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