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시진핑 | 25/08/25 | 조회 23 |루리웹
[20]
저글링스크 | 00:23 | 조회 51 |루리웹
[12]
BlueBeing | 00:14 | 조회 23 |루리웹
[3]
UEEN | 00:10 | 조회 23 |루리웹
[14]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25/08/25 | 조회 8 |루리웹
[10]
존댓말유저 | 00:20 | 조회 61 |루리웹
[11]
쫀득한 카레 | 00:19 | 조회 37 |루리웹
[11]
순애왕빅고블린 | 00:19 | 조회 50 |루리웹
[12]
루리웹-3356003536 | 00:16 | 조회 25 |루리웹
[5]
네리소나 | 00:17 | 조회 8 |루리웹
[3]
GabrielSH | 25/08/25 | 조회 23 |루리웹
[7]
유게렉카 | 00:08 | 조회 22 |루리웹
[14]
히틀러 | 00:11 | 조회 28 |루리웹
[5]
외계고양이 | 00:05 | 조회 37 |루리웹
[18]
한우대창낙지덮밥 | 00:10 | 조회 27 |루리웹
남자의 눈으로 보는 진열장
울 조카 ㅋㅋㅋㅋㅋ
한쪽 벽에 저렇게 장식되어 있으면 도둑도 와서 구경하다가 좋아요 누르고 그냥 돌아간다
뭐야 제노블 주인공 왔다 갔나
저기 젬 박으면 능력치 강화됨?
와 미친
제노블레이드잖아..
우리는 우리들의 손으로 신을 베고
미래로 나아가겠어!
누가 저 구멍에 마법구슬 하나만 끼우면
전설이 시작된다
모나드!
아버지는 항상 어디선가에서 총을 닮은 나무를 가져왔다.
나는 평생 철없는 어린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죽을 때까지 그 생각은 변함이 없을 거라 생각 했다.
방금 지구를 침공 하러온 외계 비행선을 저 나무 막대기로 날려 버리기 전까지.
-??-
저 분 시점에서는 네바다 불가사리(Tremors, 1990) Rec Room 된 기분일거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