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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네
라면 불 끄고 그릇에 담는 시점에서 냄새맡고 달려들고 있다고ㅋㅋㅋㅋ
작성자 동생에게 패배하고 글올림
누나와 남동생의 차이 ㅋㅋㅋ
나는 형이 매번 그러니까 화나서 끓인 라면에 침뱉어버림.
줄라고 하다가 면에다 재체기하면 됨
고수에 맛들이고 고수를 잔뜩 뿌려먹으면 해결
존나 매니악한 라면을 먹는거지
가족이어도 취향 갈리는 부분 분명히 있을테니
끓이는 척하면서 먹어야지 쯔쯧
난 버림.
버리니까 한입만 버릇 고쳐지더라.
오해에요!
전 옛날엔 1봉지만 끓여서 카운터가능했던거에요!
지금은 기본 두봉지라 이방법은 실패할거에요
베글 사례자는 누나 ... 에게 한거고
작성자는 동생 '놈' 에게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