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케데헌 관련 기사들보면 왜 저러는지 이해안감...
(원본기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1459?sid=103)
케데헌이 잘나가면 좋은의미로 물들어오니 노를 젓던가 해야하는데
정작 정통부 차관이라는 ㅄ은 우리가 제작하지못해서 가슴이 아프다식으로 씨부리는데..
(원본기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1459?sid=103)
애초에 국내에서 케데헌을 만들었으면 투자는 커녕 매몰차게 거절하고 빛도 못봤을것이다.
오징어게임 사례만봐도 나온다.
국내에서 제작할곳 돌려봤지만 다 거절당했고
유일하게 넷플릭스만이 그걸 받아주면서 결국 크게 대성공했지.
게다가 몇일전에는 자칭 평론가라는 이상한작자는 이런 소리를 하던데...
가정용 애니라는건 그만큼 온가족이 부담없이 편안하게 보라고 만든 애니인데
그걸 평론가라는 나부랭이가 무슨 자격으로 저런 헛소리를 씨부리면서 깎아내려는건지 모르겠다
걍 가정용 애니로만 곱게봐요 꼰대 평론가 양반..
어린이들도 다같이 보는 "가정용"애니에 개소리 길게 늘리지말고
P.S
조심히 탭갈 해볼게
그냥 숟가락 올려서 자기자리 지키는거지..
애초에 서사가 복잡해지는 순간 전달력이 약해지고, 그걸 막기 위해서 한 서사에 집중하는 게 일반적인 창작물의 특징인데
거기다 대고 스탭들에게 조명이 안 비춰졌다느니, 국악 요소가 약하다느니.
어이가 없음.
꽃에 꿀벌이 꼬이듯 잘 나가는 것에는 파리떼가 꼬이게 마련이지
어중이 떠중이들이 떡고물이라도 하나 먹자고 달라 붙는 것
평론가가 말하는 이것도 저것도 다 하고 싶고 하고 싶은 말도 하고 싶고 다 넣다보면 개 잡탕 짬뽕이 나오지
흔히 말하는 영화 내용은 좇박았는데 가르치기만 오지게 하는 똥영화들
꼭 시선이 집중된 무언가에 난 너희들과 다른 깨다름을 설파하는 놈들이 있지
라오어2때 다들 손가락질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던 한놈 생각나네
진짜 온갓 게임속 내용과 연결지으면서 난 이게임에 대해 너희들보다 잘알고 있고
제작자의 의도를 이렇게 까지 파악하고 있다 이런 느낌 수명 오지게 늘었을낀데
근데 왜 정통부임?
문체부가 아니고?
예상답글: 북유게
확실히 오만 놈들 다 파리떼처럼 꼬이는거 보면 케데헌이 진짜 흥행하긴 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