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해가 안가는 아내
사실 진짜 관심이 없긴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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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헤어졌네 소주한잔에 고기나먹자
나만 그럴지도 모르는데 난 20년,10년 대부분 오래 사귀는 편인데 아직 그집 동생이랑 대화한마디도 못한 집이있음
별로 안 궁금함 별로 안 알고 싶음
자기가 얘기하고싶어지면 그때 들어주던가 함
진짜 이쁜여자 아니면 딱히 남의 연애에 관심없긴함 그냥 오래 사귀면 언제 결혼하냐 묻는정도
궁금함이 뇌를 지배하나...? ㅋㅋ 안물어봐주는게 예의 아님?
듣긴 들었어.. 다시 얘기할려니 귀찮을뿐..
뭐 쟤가 때 되면 말해주겠지~
뭐 쟤가 궁금하면 물어보겠지~
라는 환장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