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20.462262185lb | 20:11 | 조회 5 |루리웹
[9]
흙수저도 없어 | 20:24 | 조회 51 |루리웹
[13]
신 사 | 20:24 | 조회 63 |루리웹
[5]
뿍스 | 20:20 | 조회 58 |루리웹
[2]
메스가키 소악마 | 20:02 | 조회 31 |루리웹
[16]
스라푸스 | 20:21 | 조회 35 |루리웹
[8]
오지치즈 | 20:16 | 조회 112 |루리웹
[1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0:20 | 조회 6 |루리웹
[17]
| 20:20 | 조회 46 |루리웹
[13]
시스프리 메이커 | 20:14 | 조회 14 |루리웹
[32]
루리웹-9463969900 | 20:18 | 조회 61 |루리웹
[1]
부분과전체 | 25/08/29 | 조회 10 |루리웹
[12]
바닷바람 | 20:17 | 조회 32 |루리웹
[3]
루리웹-8982355555 | 20:17 | 조회 22 |루리웹
[4]
심장이 Bounce | 20:10 | 조회 25 |루리웹
미래도 봄
개인적으론 남부의 용사라는 존재가 그리 맘에 들진 않더라.
캐릭터로서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가 너무 빌드업 없이 갑자기 등장시킨 느낌이 있음.
얘가 없으면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니까 형편좋게 나타난 최강히어로..
애니화에선 조금 각색해서 남부맨의 이야기를 더 풀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