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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제외하고 나머지는 기적처럼 좋은 사람들만 만났네
착한 사람이 좋게 풀리는, 저런 인생이 있어도 좋겠지
아픈 친구 덕에 잘 풀린게 아니라 걍 사람 자체가 좋으니까 잘 풀린거지. 저 정도 사람이면 어디 가도 잘 적응하고, 뭘 해도 다 잘 풀렸을거임.
병무청은 개새키고 준규씨는 더 잘되길 바라고 주인공은 적당히 잘되주세요
그래도 친구가 자기 끝까지 도와준 친구한테 제대로 보답했구나.
물론 사연 주인공이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니까 그걸 또 제대로 살려냈고.
이런 인간이 존재한다고...?
선인이 덕을 쌓으니 복을 받는구나
아오 좋같은 이빨없는 원숭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