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도 정복하기 힘들었던 나라 ㄹㅇ...;;
바로 금나라인데...여진족들이 세운 나라임
몽골도 23년동안 얘네들하고 공방전을 할 정도로 군사력이 막강했음 그래서 답이 안나오니까 남송하고 연합하고 그제서야 금나라가 멸망함... 무엇보다 멸망한 계기가 바로 내부의 경제가 처참해서 그런것도 있음
이제 금나라의 ㅁ ㅣ친 갑옷을 보자....
바로 이렇게 칼도 화살도 먹히지 않을 정도로 두루두루 겹치고 겹치고 갑옷을 만듦...
화살도 안먹힌다고....? 몽골군들이 말타고 활을 얼마나 잘 쏘는데 ㅋㅋㅋ 투구쪽 눈 사이에 빈틈 있네? ㅋㅋㅋ
금나라 : ㅋㅋㅋㅋㅋ....
그럼 그거에 대한 물건을 만들면됨
그래서 금나라도 몽골군들이 활을 잘 쏘는 걸 아니까
이렇게 눈 사이에도 맞추지 못하게 철저히 가려내는 얼굴 투구까지 만듦....
이를 본 몽골군은 어이가 털려서 방어력에 몰빵한 금나라에
활도 칼도 안먹히는 걸 아니까...
몽골군 : 그냥 닥돌해 ㅅㅂ;;
항룡십팔장과 타구봉법을 아는 고수를 부려서 이긴거임
하지만 결국 졌죠?
금나라 찌꺼기가 되고 덤으로 여진족을 신석기 문명으로 만들어버리는 건 덤.
어떻게 이겼냐 진짜 ㅋㅋ
저 시절은 요나라와 북송을 털어버렸던 시대 이야기 이고. 몽골 침략 시절엔 백년이 지나버린 시절 이었음. 그만큼 여진인도 문화에 젖어 들어 군사력 약체화 됨.
반면 몽골인들은 이제 막 통일을 해서 전투력 절정인 시절에, 칭기즈칸은 몽골식 특유의 스웜전술을 완성 시켜 전쟁 기계가 되었음.
몽골 전투력이 개쩔었지...
하지만 임진왜란으로 명나라 조선 둘 다 맛이 가버리고...
몽골이 진짜 털렸던 나라 이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