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깨비

 

탄지로와 기유의 스승인 우로코다키가 잡아가둔 혈귀

매년 귀살대시험온 애들을 학살해 몇십년동안 강해져버림

 

 

 

 

 

 

 

 

 

 

지주의 자리까지 올라간 기유마저 당시에는 이녀석에겐 이기지못햇으며

그당시 기유보다도 재능이있던 동문 사비토(위짤)가 홀로 희생하여 간신히 그 해에 학살을 막아냄

즉 사실상 미래에 지주하고도 남을 sss급 뉴비의 싹을 잘라버린것

기유는 그래서 자신의 약함을 저주하고 강박적인 자기혐오에 빠짐

하지만 기유놈은 이놈을 왜 내비둔건지가 의문

 

 

 

 

 

 

스승인 우로코다키도 이후로 자신의 제자들이 계속 죽어나가자 이상하다 생각해

일부러 탄지로에게 어려운과제를 내주고 시험을 못 치루게 할 생각이엇으나

불가능할거라 생각한 과제를 클리어하자 시험장에 보냇다

즉 탄지로의 실력이면 충분하다 판단한것이다

 

 

 

 

 

 

 하지만 손도깨비는 전직 지주인 우로코다키의 예상보다도 아득히 강한적이라

탄지로가 주인공버프로 아슬아슬하게 잡아냄

사실상 A급몬스터를 F급 뉴비존에 집어넣은꼴

 

 

 

 

 

 

 

 

 

 

 

 

 

 

 

 

 

 

 그러면서 5명이나 살아남앗다고 대사치는 사이코패스

이래놓고 '왜 지주가 될 인재가 이리없을꼬' 하면서 징징댐

이 세계관 특성상 호흡법만 쓸줄알아도 sr급 인재인데

일단 견습으로 합격시키고 실전경험 쌓게하면 충분할걸 이ㅈㄹ함

 

 

 

 

또한 현재의 지주들도

이런식으로 새싹을 밟아죽이는 불합리한 시험을 방관함

물론 운좋아서 강한 오니는 안마주치고 합격했을수도 잇지만

시험자체가 불합리 끝판왕인데

걍 나도 ㅈ같이 시험쳣으니 니들도 ㅈ되바라식 예비군 마인드가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