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유곽편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는 점
분명 텐겐은 유곽에 상현이 있다는 걸 거의 확실하게 알고 있었는데
왜 주 1명이서 간 거지?
고작 나타구모산 임무에 주 2명 보냈으면서?
상현이라는 확신이 있었으면 적어도 3명은 데려가야하는 거 아님?
대장장이편은 귀살대가 습격 당한 거고
무한열차는 갑작스럽게 무잔이 아카자를 보낸 거니까 그럴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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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쥬로가 1:1로 죽은 이후로 주는 최소 2인1조로 움직여야 하는게 정상적인 지침이겠지..
하지만 귀살대는 입단식부터 말이 안되는 망한집단이다
저거 내가 기억하기론 뭔가 있는거만 알아서 와이프들 첩자로 보내놨다가 인질잡혀서 급하게 간거 아녔나??
사주 좀만더 일찍왔으면 음주 팔잘리고 은퇴할일도 없었을듯
직전에 연락이라도 해서 전투 직후 이구로가 온게 아닐까.
사실 상현도 여섯명이나 되니 한곳에만 몰빵하기도 힘들고 일반 혈귀도 보통 사람에겐 재앙인데 주라는 전력을 한곳에 몰아놓으면 유연한 대처가 힘들테니
혈귀가 있다는 건 파악해서 조사들어갔는데 계속 파견된 애들이 실종됨
그래서 주를 파견함
근대 거기에 있는 혈귀가 보통 혈귀가 아니라 상현이었네?
그래서 음주가 탄지로와 이노스케보고 철수하라고 했는데 그거 무시하고 계속 남아있겠다고 말함
그날밤에 여차저차해서 다키의 꼬리를 잡게됨
실제로 상현6 잡고 난 다음에 사주가 도착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