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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수저가 될 수도 있었던 분기점
아빠의 빵을 먹어본 딸 : 역시 성심당의 판단은 정확했어!!
야 이 ㅋㅋㅋㅋㅋㅋ
프사 설마 보추야.....!?
이 빵들은 내가 만든 빵이었어야 했는데!!
비슷한 아저씨 알어
친구네 아부지시고 제빵사
동네에 유명한 빵집에서 일하셨는데 총괄 머시깽이 안시켜준다고 나오셔서 개인 가게 차리셨음
근데 솔직한 심정은
금마 아부지 이전에 더 맛있는 동네가게라서 나오신게 더 좋은 것 같아
저런 대량 생산하는 빵집에서 일하면 퇴근할때 불량품들 가져가서 먹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