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라이엇드릴 | 10:11 | 조회 23 |루리웹
[16]
브리두라스 | 10:20 | 조회 28 |루리웹
[25]
황토색집 | 10:21 | 조회 44 |루리웹
[9]
굳건이 | 10:09 | 조회 22 |루리웹
[5]
KC인증-1260709925 | 09:35 | 조회 14 |루리웹
[38]
행복한강아지 | 10:13 | 조회 85 |루리웹
[18]
유언실행세자매 슈슈토리안 | 10:13 | 조회 103 |루리웹
[21]
라이프쪽쪽기간트 | 10:09 | 조회 36 |루리웹
[22]
_| | 10:03 | 조회 9 |루리웹
[24]
콩은까야제맛 | 10:09 | 조회 59 |루리웹
[51]
피파광 | 10:09 | 조회 34 |루리웹
[15]
ㅍ.ㅍ | 10:08 | 조회 16 |루리웹
[18]
루리웹-5413857777 | 10:07 | 조회 128 |루리웹
[12]
루리웹-8903238651 | 10:01 | 조회 79 |루리웹
[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8:03 | 조회 25 |루리웹
빵수저가 될 수도 있었던 분기점
아빠의 빵을 먹어본 딸 : 역시 성심당의 판단은 정확했어!!
야 이 ㅋㅋㅋㅋㅋㅋ
프사 설마 보추야.....!?
이 빵들은 내가 만든 빵이었어야 했는데!!
비슷한 아저씨 알어
친구네 아부지시고 제빵사
동네에 유명한 빵집에서 일하셨는데 총괄 머시깽이 안시켜준다고 나오셔서 개인 가게 차리셨음
근데 솔직한 심정은
금마 아부지 이전에 더 맛있는 동네가게라서 나오신게 더 좋은 것 같아
저런 대량 생산하는 빵집에서 일하면 퇴근할때 불량품들 가져가서 먹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