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참치는TUNA | 25/08/26 | 조회 41 |루리웹
[17]
정의의 버섯돌 | 25/08/26 | 조회 41 |루리웹
[19]
루리웹-3139040074 | 25/08/26 | 조회 17 |루리웹
[8]
okdk1k | 25/08/26 | 조회 8 |루리웹
[17]
노노미남편 | 25/08/26 | 조회 30 |루리웹
[16]
루리웹-1098847581 | 25/08/26 | 조회 83 |루리웹
[15]
루리웹-9630180449 | 25/08/26 | 조회 8 |루리웹
[8]
MANGOMAN | 25/08/26 | 조회 32 |루리웹
[8]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8/26 | 조회 53 |루리웹
[7]
루리웹-713143637271 | 25/08/26 | 조회 5 |루리웹
[14]
루리웹-1592495126 | 25/08/26 | 조회 20 |루리웹
[1]
모트 | 25/08/26 | 조회 72 |루리웹
[11]
누리Ai | 25/08/26 | 조회 28 |루리웹
[10]
루리웹-713143637271 | 25/08/26 | 조회 78 |루리웹
[9]
lestani | 25/08/26 | 조회 69 |루리웹
빵수저가 될 수도 있었던 분기점
아빠의 빵을 먹어본 딸 : 역시 성심당의 판단은 정확했어!!
야 이 ㅋㅋㅋㅋㅋㅋ
프사 설마 보추야.....!?
이 빵들은 내가 만든 빵이었어야 했는데!!
비슷한 아저씨 알어
친구네 아부지시고 제빵사
동네에 유명한 빵집에서 일하셨는데 총괄 머시깽이 안시켜준다고 나오셔서 개인 가게 차리셨음
근데 솔직한 심정은
금마 아부지 이전에 더 맛있는 동네가게라서 나오신게 더 좋은 것 같아
저런 대량 생산하는 빵집에서 일하면 퇴근할때 불량품들 가져가서 먹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