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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헤라가 이혼 통보하고 떠나니까 어떻게든 마음 돌리려고 별의별 짓거리 다하는 걸 보면 진짜 딱 전형적인 70~80년대 가장 스타일이야 제우스는
내 권리에 도전하지만 않으면 당신을 존중하겠다 하지만 내 권리에 도전하면 넌 내 아내가 아니다
WWE가 아니었다고...?
갑자기 공사판 시리즈 생각난다
그리고 저 성벽은 황금 사과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