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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천사를 오나홀로 쓴거야?
원래 저런 애들이 신축성이 좋더라고
어디서 구할 수 있어?
산업화 세대 이야기네
죽을때까지 노예로 살다 죽기
여전히 뭘 말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음
천사에게 물리적 피해가 가해졋다 > 저건 천사가 아니엇다?
작가말로는 천사가 아니라 악마
내세에 행복이 온다면서 현실에서 착취를 당하게 만드는
급진적이긴 하나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
'다들 그러고 산다'
'너만 참으면 편해진다'
와 같은 말로 인생을 말 그대로 유린당한 하층민들이 얼마나 많았을 텐데
믿음이란 현실을 직시할때 사라지는 것
08년이면 상명대 교수하던 시절 같은데... ㅎ...
이런 감성의 작품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린이용 잡지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