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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둘 간 빼먹고도 술을 못끊어서 또 간경화로 입원했다던가.
진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고와야지 충격요법이 됨
아빠가 진탕 마시다가 뇌출혈로 죽기직전까지 간후 술줄였거든
내 친구 아버지는 더 마시면 죽는다는 소리 들어놓고도 못 끊고 진짜 돌아가셨음
이거 말고도 동네 할아버지는 뇌출혈로 쓰러지고도 막걸리 하루에 다섯 병씩 마시더라
간이식은 간이식을 해 준 사람도 목숨걸고 해 주는 건데...ㅉㅉ
그래서 간 이식 후 알코올로 또 간 문제 생기면
가족 내 간 이식조차 안받아주고 대기 인원에 넣어만준다던데
계속 후순위로 미루고
실제로 " 내가 낳아줬는데 간이고 신장이고 다 내놔야지 그게 효도지 암암 "
하는 사람 상당히 많긴 함
의사한테 미안하다하지 자식들이랑 마누라한테 미안하단 말은 안함 절대 ㅋㅋㅋ
금수만도 못한 새끼..
돌겠네 진짜
술먹다 뒤질번했는데도 또 먹는다는 건 살려는 의지가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