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듐과제리 | 16:02 | 조회 42 |루리웹
[20]
지정생존자 | 16:01 | 조회 43 |루리웹
[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5:58 | 조회 7 |루리웹
[22]
행복한강아지 | 16:01 | 조회 61 |루리웹
[28]
KC인증의 수행사제 | 15:58 | 조회 36 |루리웹
[10]
방구석 한니발 | 15:55 | 조회 39 |루리웹
[2]
루리웹-8396645850 | 15:55 | 조회 27 |루리웹
[14]
루리웹-5564595033 | 15:58 | 조회 11 |루리웹
[12]
루리웹-713143637271 | 15:57 | 조회 62 |루리웹
[7]
MANGOMAN | 15:59 | 조회 7 |루리웹
[5]
해피엔딩만 | 15:24 | 조회 11 |루리웹
[1]
행복한강아지 | 15:54 | 조회 93 |루리웹
[3]
12345678901 | 15:57 | 조회 4 |루리웹
[13]
나는게임을못하는빙구다 | 15:54 | 조회 38 |루리웹
[10]
DDOG+ | 15:03 | 조회 13 |루리웹
저번에 태워줬는데
왜 이제서야 ㅈㄹ 이냐고 할껄
얼마나 ㅈ같은 냄새가 나는지 본인들은 모르는 드ㅛ
듯
모를리가 있나 ㅋㅋ 그냥 상대를 ㅈ으로 보는거지.
원래 자기 몸에서 나는 담배냄새는 못 맡는다고 함.
신입딴에는 냄새 안배길거라 생각하고 미리 피고 탈려는듯
아니 동시에 퇴근하는데 미리는 뭔 미리야ㅋㅋ
그냥 칼든 강도가 지금 담배를 안피면 한대 때리겠다고 협박해서 핀거라고 하자
나는 반대로 상사 한명이 꼴초인데,
차 좀 태워달라던 양반이 차 타기 직전에 담배 피길래,
엿 먹으라고 출근길 내내 창문 열었음. 그것도 한겨울에.
그 뒤로 내 차 얻어탈려고는 안하는.
다 피고 탔는데 뭐가 문제임? 하는 놈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