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쳐서 도주했다가 다음날 자수해 며칠 후 보석으로 석방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된 롤스로이스 2대 소유

신탁펀드 명의의 고급 펜트하우스 거주

경찰서에 갔을때 입은 옷만 2700만원 가량

호주 언론들이 뭐하는 사람인가 나름 조사했는데 나오는게 없었다고 함

중국 본토에도 알려졌는데 공산당 최고수뇌부 손녀 아니냐 부터 시진핑 조카 설까지 나도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