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챗 서버를 운영하는 억만장자가 1년에 한번 암시장을 개최함
이 암시장에서 물건을 살려면 구매자 당첨이 되어야 함
암시장에 올라오는 물건들은 현실에서 사용가능한 물건들임
가격은 현실 시세의 100분의 1
현금 1억 엔의 물건을 게이머니 100만 엔에 살 수 있는거임
여자는 구매자 당첨이 되어서 1억 엔짜리의 아파트 거주지를 사려 했음
하지만
VR챗 서버 운영자는 그녀에게 달콤한 거래를 제안해온다.
1억 엔짜리 아파트 거주지가 아닌 6억 엔짜리 살인의뢰를 선택한 여자
의뢰는 실패하고 범죄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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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샷 ㅅㅂ
6억엔이면 진지하게 고민할 가치가 있어!
게이머니 100만 엔으로 사는 1억 엔짜리 아파트 VS 권총 대여해주는 암살 의뢰 6억 엔
살인미수를 모르는 능지 + 6억 못 받았으니 무죄라는 능지 = 안전한 1억 포기하고 리스크 만땅인 6억 선택
60억이면 뭐 인생 10년 걸어볼만함
게이머니...?
아 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