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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
집에가서 먹어
집에는 전자렌지 있을거 아님
집에는 안아주는 불독이 없잖아
도시락 식었잔아ㅜㅜ
마음은 따뜻해졌어.
도시락 데워달리고!
사실 위로가 필요했던 건 편의점 점원 본인이었고 상대에게 하던 칭찬 역시 자신에게 향한 것이었다....
손님이 데워지지 않아 찬밥을 먹든 말든 그에겐 신경 쓸 일이 아니었다.
도시락...차갑다고...데워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