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유게를 울게 만들 게임 스토리
(소리있음)
"폐기물에 중독되어 죽은 아이. 복수를 위해 찾아간 적 세력은 강력했고, 뇌를 스캔당해 파브리코어가 된 그는 모든 감정을 잃었지만, 시스템 깊은 곳에는 아직 그녀에 대한 기억이 단편적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그는 명령에 따르는 메카노이드. 적의 명령에 따라 본인의 아내였던 그녀를 도축하고, 그녀의 피부 조직으로 이뤄진 가죽 자켓을 제작한다... 파브리코어의 시스템 깊은 곳에서 한 문장이 출력 된다. 'Good bye--- my--- love---'"
림월드는 이야기 생성기가 맞다ㅜㅜ
크킹 : 나두 나두
크흑 들고있던 장궁[빈약]이 장궁[전설]이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