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거슬러.
젠장... 막혔네..
[16]
상하이조 | 01:55 | 조회 27 |루리웹
[2]
루리웹-56330937465 | 01:56 | 조회 72 |루리웹
[6]
닭장내음전문가 | 01:57 | 조회 16 |루리웹
[8]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01:53 | 조회 66 |루리웹
[7]
루루쨩 | 01:49 | 조회 22 |루리웹
[5]
고장공 | 01:45 | 조회 11 |루리웹
[21]
수마트라젖@탱이후려치기 | 01:50 | 조회 23 |루리웹
[18]
핏빛칼날부리 | 01:49 | 조회 83 |루리웹
[13]
사료원하는댕댕이 | 01:47 | 조회 10 |루리웹
[13]
루루쨩 | 01:46 | 조회 44 |루리웹
[16]
이이자식이 | 01:43 | 조회 70 |루리웹
[3]
박성배 대통령 | 01:42 | 조회 60 |루리웹
[4]
나래여우 | 01:46 | 조회 24 |루리웹
[6]
유자킨 | 01:38 | 조회 13 |루리웹
[10]
죄수번호-69741919 | 01:40 | 조회 19 |루리웹
저정도 노력이면 문열어 줘라
예외는 둘수 없습니다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저렇게 등용문에 올라 수해를 잃으킨 용들이 가끔 등장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작은 물고기라도 어쩔수 없습니다
저게 올라기지는게 더 신기하네
저턱도올라갓는데 저정도턱은 못올라가?
물이 안흘러서
물길이 없어서 안됨
물타기의 최후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