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히틀러 | 25/08/22 | 조회 26 |루리웹
[18]
쾌감9배 | 25/08/22 | 조회 44 |루리웹
[2]
하루오라오라 | 25/08/22 | 조회 4 |루리웹
[5]
울프맨_ | 25/08/22 | 조회 11 |루리웹
[6]
쾌감9배 | 25/08/22 | 조회 50 |루리웹
[12]
aespaKarina | 25/08/22 | 조회 22 |루리웹
[6]
쾌감9배 | 25/08/22 | 조회 37 |루리웹
[7]
◆고기방패◆ | 25/08/22 | 조회 29 |루리웹
[6]
스트라이크샷 | 25/08/22 | 조회 17 |루리웹
[20]
오지치즈 | 25/08/22 | 조회 45 |루리웹
[11]
황교익 | 25/08/22 | 조회 28 |루리웹
[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8/22 | 조회 23 |루리웹
[11]
쾌감9배 | 25/08/22 | 조회 45 |루리웹
[29]
루리웹-1557 | 25/08/22 | 조회 13 |루리웹
[12]
| 25/08/22 | 조회 40 |루리웹
일단은 작정하고 따라붙은 놈이 맞긴한데, 82톤에서 지껄인 내용이므로 그런 부분도 고려할 가치 없음.
그럼 저 멘트를 남긴게 더 악의적이란 소리네
남자도 집에가자 미치광이년들아
남자 버스기사는 괜찮고 모르는 남자는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시벌 기사도 대부분이 남자구만 모르는 남자가 모는 차에 잘도 올라타네
?
늦은밤 버스에는 아는 남자가 들어올때가 더 위험하지 않음?
위험하면 자가용을 타던가 밖을 나오지 말던가
무인 버스인가봐 기사님은 안무섭데 ?
아니 집에 가는 사람을 왜 이상하게 봐
그러길래 왜 남의 차(버스)타냐고
모르는 여자가 따라 타면 안심되나봄?
마치 여자는 흉기 절대로 안 챙기는 사람인 것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