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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주는 어쩔수 없지
훈훈하네
저런 추억이 있는 사람들 좀 부럽더라
나는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친척들한테 전해듣기로는 여러 손자들 중에서도 나를 그렇게 아끼셨다는데 정작 내가 기억하는게 하나도 없음...
쟈가리코 먹고싶다 = 손주보고싶다
그거 생각나네 식객 족발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