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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양지에 있어서 더 빛나고 있지만
음지에 있을때도 아무튼 빛났다!!!
프리렌 스파패 약사의 혼잣말 동시에 본적이있는데
어딜가나 그 목소리가 들려요....
원래 음지 출신 성우들이 연기폭이 매우 넓다고 듣긴 했지만 타네자키 씨는 볼 때마다 놀랍긴 하더라
난 빼먹은건가
도와! 달라고!
이가라시 켜커 성우
....이분 건 다른 것보다 호오즈키의 냉철 하나로 모든 연기가 증명된다.
청춘돼지의 나이스바디 운냐가 프리렌에 아냐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