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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내 부모를 죽인 나라였고, 내가 도망쳐 온 나라였소.
그래서 모질게 조선을 밟고 조선을 건너, 내 조국 미국으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었소.
그러다 한 여인을 만났고 자주 흔들렸소. 내 긴 얘기 끝에,
그런 표정일 줄 알았으면서도... 알고도 마음은 아프오.
귀하가 구하려는 조선에는 누가 사는 거요?
백정은 살 수 있소? 노비는 살 수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