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8/22 | 조회 66 |루리웹
[10]
거대한 토템 | 25/08/22 | 조회 97 |루리웹
[6]
요약빌런 | 25/08/22 | 조회 46 |루리웹
[3]
루리웹-3196247717 | 25/08/22 | 조회 29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5/08/22 | 조회 29 |루리웹
[4]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25/08/22 | 조회 52 |루리웹
[5]
Jejnndj | 25/08/22 | 조회 66 |루리웹
[4]
밀착포용 | 25/08/22 | 조회 48 |루리웹
[33]
구도나세 | 25/08/22 | 조회 52 |루리웹
[12]
강등된 회원 | 25/08/22 | 조회 89 |루리웹
[8]
검은투구 | 25/08/22 | 조회 77 |루리웹
[43]
고장공 | 25/08/22 | 조회 39 |루리웹
[37]
강등된 회원 | 25/08/22 | 조회 77 |루리웹
[28]
| 25/08/22 | 조회 46 |루리웹
[0]
카미야마 시키 | 25/08/22 | 조회 35 |루리웹
여자가 정말 마음에 안 들었나 보다
저정도면 여자 자존심이 와르르맨션이겠네
여사친이 집에 가기싫다고 해서 같이 피시방가서 밤새 마비노기 했던 기억이...
와 마비노기 같이 하는 여사친이라니 부럽다...
그럴 각이라도 있던게 부럽네
아 너무 공감간다
콩팥 빼가는거라 생각하고 그런건가...?
그럴 각이 있긴했나
친구의 친구가 소집한 직장인들 Mt에서 여자랑 밤산책하는데 자꾸 주변편의점없냐그러고 자기차저기잇다고 타보고가자고햇ㄴ느데 술먹은상태라 운전하랴고??? 안돼안돼하고 만류햇음
그니까
여성분들도 자기의견을
확실히 밀해야됨
맨날 내맘도 모르고 이러면
거 뭐 어쩌라고
서로 솔직솔직히 대화합시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