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급감, 군 간부 희망전역 역대 최다... 안보 우려 커져
공군은 2021년 대비 2.5배
타군도 2배 이상 증가
부사관 선발율 전군 통합 50% 초반
육군은 40% 수준
해병대 간부 휴직은 4배 증가
당직비는 평일 2만원, 주말 4만원
내년 하사 임금은 3.5% 인상된 207만원, 소위는 209만원
하사, 소위를 안하는 이유는
복무기간은 긴데 급여는 병사와 고만고만한데다
병은 휴대폰, 생활관 개선, 급여 떡상 등 처우개선이 급진적인데 반해
간부는 그딴거 없고 과거보다 처우가 열악해진탓
중사?상사?대위 이탈 이유는 마찬가지로 처우 열악과
수년간 반복된 검토, 추진, 노력, 개선, 시도, 협의하겠다는
거짓말 + 사회에서 뭔짓을 해도 군인보다는 많이 벌어서
68만 국군 시절 06, 07군번이 연금받을 시기도 다가온만큼
이대로 가면 이탈은 더욱 가속화될것
어휴 병1신들아
이 불경기에 퇴직하는거면 얼마나 대우가 쓰레기같은지를 좀 깨달아라
편의점알바만도 못한 대우를 해주면서 안보타령 ㅋㅋㅋ
예고된 일이였지 뭐
당장 100씩 올릴 각오 안하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