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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책을 쓰면서 입으로는 속편을 말해....? 인간 맞나?ㄷㄷㄷ
브라질 문학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의 조제 마우루 디 바스콘셀루스만 알았는데 마샤두도 있었구나.. 찾아봐야겠네
러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가라며 푸틀러도 최애 작가로 꼽았고
혁명후 소련이 들어서자 다 숙청하는 와중에
??? : 도스토예프스키 가족들이 있네요?
공산당 : 워해? 당장 훈장주고 연금 줘!!!!
사실 러시아 문학을 보면 '죽겠다'라는 이야기보다는 인간찬간, 인간예찬 작품이 훨씬 많음
당장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들도 암울한 작품 분위기와 극단적인 인물상 속에서 결국 선에 대한 믿음과 인간의 의지에 중점을 뒀음
극동문학은 왤케 하드보일드해 ㅋㅋㅋㅋ
크흑 앞으로는 카페 옥상 잠입할때 죄와벌 한번씩 정독하고 드로닝 하겠습니다
도박 빚 깨문에 돈 벌려고 자극적인 내용 찾느라 사회면에 실릴만한 자극적인 소재만 찾아 다녔음 ㅋㅋㅋ 도끼로 이마 쪼개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