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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댕 | 12:22 | 조회 38 |루리웹
얌마 너가 왜 좋아해 너건 없어 ㅋㅎ
왜?!난 좋아하는것도 내맘대로 못하냐?ㅜㅜ
수육...은 강아지 줘도 되나?
파나 양파같은 것만 안들어가면 되려나
근데 생각해보면 어차피 사람도 고기좀 덜 먹으면 더 오래살겠지만 그냥 먹잖아?
그냥 쟤도 즐기다 가고싶은거겟지
그래 뭐 좀 잠깐 행복한거도 나쁘지 않아 ㄹㅇ
삶을때 들어가는 파나 양파때문에 안된다고함 그냥 아무것도 넣지 않고 삶으면 그건 조금 줘도 될듯
옛날에 우리집에서 복슬이 키울 때는 김장할때 복슬이 몫으로 따로 걍 맹물에 삶은거 조금 주긴 했어.
그것도 재수가 없으면 1점 얻어먹고 급성췌장염 올 수도 이쓰요...
우리집 개가 그렇게 죽다 살아났음
개 줄 거면 아무것도 안 넣은 맹물에 삶아야 함... 인간 식단이랑 개 특식 구성이
소금, 양념 없이 찌거나 삶은 고기, 채소라 먹는 양 빼곤 비슷해 보이는 것도 같은 결임...
옛날에 잔반 짬처리 시키던 소위 똥개들은 어떻게 버틴거지...
사람 먹는 음식 준거라 고염분에 파 마늘 양파 이런거 잔뜩 들어있었을텐데
저짤은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게 엄마가 장군감이셔
우리집에서는 수육 삶을때 고기 조금 때서
아무것도 안들어간 맹물에 삶아주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