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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빵처럼 마음 따듯해지는 이야기네
"이자식...회전율에 방해가되잖아? 가게에 못오게 매일매일 갓 구운 따끈한 빵을 직접 배달해야겠군 크크킄"
빵 먹고 싶다
아니 제목만 읽고 이건 또 무슨 BL소설 인가 싶었다고
나 게시글 제목이 이해가 안 돼...
기레기 소질이 그득한 제목이다.
마지막 문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