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7696264539 | 12:13 | 조회 76 |루리웹
[2]
루리웹-942942 | 12:15 | 조회 28 |루리웹
[9]
용들의왕 | 12:10 | 조회 123 |루리웹
[4]
아재아재리얼아재 | 12:14 | 조회 8 |루리웹
[5]
데스티니드로우 | 12:14 | 조회 13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12:13 | 조회 25 |루리웹
[23]
루리웹-28749131 | 12:14 | 조회 37 |루리웹
[27]
맨하탄 카페 | 12:12 | 조회 29 |루리웹
[25]
조조의기묘한모험 | 12:10 | 조회 92 |루리웹
[24]
Epoche | 12:09 | 조회 43 |루리웹
[18]
옥산동86년생김만영 | 12:10 | 조회 5 |루리웹
[23]
DTS펑크 | 12:10 | 조회 8 |루리웹
[10]
루리웹-91777743 | 12:04 | 조회 23 |루리웹
[18]
맨하탄 카페 | 12:08 | 조회 10 |루리웹
[10]
UniqueAttacker | 12:04 | 조회 48 |루리웹
무슨 인간 몸에 피가 그렇게 많이 있나 싶은 작품
감독님 예전에 로봇 피규어 파시길래 중고거래 했다가 만나봤음
영화 개봉하면 꼭 본다고 했는데 바빠서 못봤네 ㅠㅠㅠ
늑대사냥 너무 한번에 많은 걸 넣어서 그렇지
소재와 전개만 보면 많이 아쉬움
이게 영화 자체는 망해도 부분의 장점이 있으면 그게 또 먹히기도 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