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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구교실 부지? 그 연습장 입찰 사건 생각나네..
차범근 축구교실이 다른 곳 가니까 입찰 포기하고 튀었던가
감독으로서의 성과는 아쉽지만, 유소년 축구에서 차범근이라는 이름을 빼면 오늘날 우리가 기억하는 슈퍼스타가 있었을까 싶음
차범근 축구교실 이전에는 어린이 축구교실 같은게 없었슴. 대부분 초등 학교 5학년쯤 체육선생이 테스트하며 선발해서 키웠지
지금도 잘 운영하고 있네 나무위키 보니 안좋은 일도 있었던것 같은데 솔직히 저게 그렇게 돈됐으면 너도나도 다 축구교실 차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