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쏭샬라바랴 | 00:12 | 조회 72 |루리웹
[17]
루리웹-1098847581 | 00:10 | 조회 77 |루리웹
[12]
음덕음덕 | 25/08/26 | 조회 13 |루리웹
[8]
루리웹-7696264539 | 00:08 | 조회 81 |루리웹
[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8/26 | 조회 22 |루리웹
[6]
전국치즈협회장 | 00:05 | 조회 11 |루리웹
[6]
곰돌이군 | 25/08/26 | 조회 39 |루리웹
[12]
루리웹-8577837415 | 25/08/26 | 조회 112 |루리웹
[26]
함떡마스터 | 00:01 | 조회 62 |루리웹
[29]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 00:01 | 조회 9 |루리웹
[16]
바나나가루 | 00:00 | 조회 112 |루리웹
[13]
오징어게임 | 25/08/26 | 조회 48 |루리웹
[6]
루리웹-6724458719 | 25/08/26 | 조회 21 |루리웹
[15]
루리웹-1098847581 | 25/08/26 | 조회 53 |루리웹
[2]
건성김미연 | 25/08/26 | 조회 38 |루리웹
기스면 좋아하는데 존재 자체가 소멸당함
우동, 울면, 기스면 다 짬뽕에 밀려 사라짐 .
이제 중국집이랑 짜장/짬뽕전문점이랑 구분해야할 때가 왔을 지도.
짜장면은 어릴때 먹던맛 비슷한 가게 많은데 우동이랑 짬뽕은 아무리 다녀봐도 없어 ㅠㅠ
대표적인 하얀 요리라 들어가는 재료 질이 나쁘면 티가 확 남.
사실 만드는 건 짬뽕보다 편한데 재료 질에 자신 없는 집은 아예 없애고, 점점 없어지다 보니 사람들도 덜 찾음.
참고로 나는 울면 좋아하는데, 중식우동에 전분물 농도 맞추면 큰 차이가 없는 요리인지라, 그것도 덩달아 같이 없어져서 파는 집이 많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