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손을 타서 야생본능을 잃은 고양이
뱀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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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휴... 또예요?"
주인이 또 새로운 장난감을 사왔다
냥이: 에휴... 우리 집사....내가 이렇게 안 놀아주면 심심해하는구나... 적당히 해줘야지
익숙한 냄새밖에 안나니까 적이라고 생각도 안함 ㅋㅋㅋ
에휴 집사야 또 장난치고 싶었니?
토끼다 토끼
한심해하는거같은데? ㅋㅋㅋ
졸린거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