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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간은 겪어봐야 안다
결국 본인들까지 그 폭력의 대상이 되어야 멈춘다는거구나...쩝
독일 품종 개들을 싸그리 모아서 죽이는 ㅄ짓을 하기도 했음.
우리는 조롱하는 여성단체가 600개가 넘던데
본글 설명과는 다르게 미친 여성이 쥐랄 했다기 보다
어떻게든 징병율 영끌할려고 하던 정부가 주도한 개짓거리에 가까움
그냥 저시기 베트남전쟁까지 군입대 안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던 시절이라
당장 나니야연대기에서 1,2차 대전에 입대 못한다고 난 븅1신인가 하는 내용이 있지
자원입대한 파시스트좌도 있음
존잘인데 여자야. 이 허탈감.
흰깃털 딸깍만으로 애국자가 될 수 있었으니 얼마나 신나겠음??
결국 자기들도 죽어나가봐야 딸깍질로 세상을 바꾼다는게 얼마나 치기어린짓인지 알게 되는거.
근데 저런 딸깍질에 정신적 딸딸이를 하는 가짜들은 좌우할거없이
예전부터 많았고 지금도 많고 앞으로도 많을거란거.
책임없는 쾌락... 이게 아주 맛도리거든.
물론 그것땜에 이웃이 고통받고 나라가 망한들 알빠노겠지만.
서양쪽은 마초 문화니 머니해서 저런거 참 심한거 같음
무슨 우산썻다고 게이 ㅇㅈㄹ하는데 전쟁안나갓으면 얼마나 조롱당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