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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한바퀴는 못돌고 포기하겠지 햇는데 장식용이었구나 ㅋㅋㅋ
뭐야 360 코스는 소닉처럼 하면 갈수 있는거 아녔음?
대체 어떤 원리로 저걸 도는걸까 기대했는데 실망이야
실패하면 동전이 모두 튀어나와 버릴것만 같은걸...
저게 무너지진 않는데 막 꽤 흔들리고 뭔가 삐걱거리는 소리도 난단 말이지
롤러코스터인줄
저기 가보면 사람 진짜 많음ㅇㅇ
중도포기가 되나? 했더니 걸어가는거였구나
저게 그 포항 크툴루인가 그거 맞나?
밤에보면 무슨 신화생물이 기어오는거같음
저기 그리 안멀어서 두세번 가봤는데 확실히 흔들거리긴 하더라고. 난 재밌는데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좀 되더라
자석부츠 신으면 되는데 아쉽다.
저기 바람 겁나 불떄 가면
흔들리는 느낌 개오지게 나서
생각보다 무서워서
중도포기 하는 사람 엄청 많음
출렁다리도 주저앉는 나는 안되요
롤러 코스터인줄 알고 이걸 왜? 했는데 계단ㅋㅋㅋㅋㅋㅋ 바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