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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할아버지는 미미가 물혹이 있었든 없었든 언제나 옆에서 지켜주고 계셨다. 늙어져서 정신 좀 놓는다고 오줌 여기저기 싸질러서 귀찮아진다고 외진 도로길에 버리고 돌아오는 그런 인간들보다 더 인정있는 분이시다. ㅠㅠ
개도 재회하고 핥는 게 너무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