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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iwc 조사는 갑자기 10년도 안되서 개체수가 25프로 감소하며 존나 급감하던데
거기에 남반구 개체수는 iwc 말고는 나온것도 없더구만
고래 이야기만 나오면 사람이 돌아버림
고래 고기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걸까?
병/신이라서
추억이자 전통으로 생각하는 거겠지
표
할머니 칠순 때 먹어봤는데 그냥 비린내 나는 돼기고기 맛임
품종별 부위별로 맛은 다 다르겠지만서도 대충 그런 맛이라 찾아서 먹을 필요까진 없음
일본애들도 고래고기가 육고기 보다 싸서 먹었던 일종의 추억의 음식이라
다른 작품들도 추억의 맛 어쩌구 하긴 하는데 걍 그 시절에 향수 젖고 싶으면 먹어볼만하다.선인데 이상하게 이건 전세계가 일본만 못 먹게하려고 막는 진미로 띄우는 느낌
소가 더 맛있는뎅
이 편 실린 게 10권 이전 극초반대임. 대충 80-90년대 연재분으로 추측됨
거진 수십년전 거 들고 와 포기 못한다 까는 건 에러 아니냐
"어민처럼 보이는"과학자들이 "연구목적"으로 포획하고 부산물을 먹는건데 문제라도?
고래고기 까면서 원폭은 일본 옹호하는
제임스카메론과 반대인게 아이러니함
엄연히 고래는 바다 최상위 포식자이고 그만큼 체내 중금속도 장난 아니라는데, 개체수니 전통이니 맛이니 다 떠나서 그걸 왜 먹는건지 참...